화창한 봄날 떠나 볼까요 산과 바다를 잇는 국내 최초 케이블카입니다
아름다운 낭만과 가슴을 씻어줄 넓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보물섬 남해
사천케이블카를 타고 넓은 바다와 노랗게 물들인 유채가 활짝 핀 곳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쾌적한 캐빈의 내부 환경을 고려해 10인승 중형 캐빈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속도 6m/s로 시간당 최대 1,300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털 크리스털 캐빈은 총 45대 중 15대로 바닥이 크리스털(투명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816m 바다 구간을 최고 높이 74m(아파트 30층 높이)에서 아찔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왕복 시간은 20분~~25분입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요금 안내 구분 왕복요금(원) 편도요금(원) 비 고개인 요금 단체요금 개인요금 단체요금
| 일반캐빈 | 대인 | 15,000 | 14,000 | 9,000 | 8,000 | 1명 요금 |
| 소인 | 12,000 | 11,000 | 6,000 | 5,000 | ||
| 크리스탈 캐빈 |
대인 | 20,000 | 19,000 | 12,000 | 11,000 | |
| 소인 | 17,000 | 16,000 | 9,000 | 8,000 |
이용시간 안내 구분 운행시간 매표 종료
정기 휴장일
4월 1일, 15일 5월 20일
이용시간 안내
| 하계 (3월~10월) |
09:00~ 18:00 |
17:00 |
| 동계 (11월~2월) |
09:00~ 17:00 |
16:00 |
넓은 유채꽃밭과 바다가 어울리는 곳 남해 정말 보물섬 이름에 맞는 곳인 거 같아요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1박 2일 코스로 멋진 장소인 거 같아요
삼천포와 남해군 창선을 연결하는 연육교
사계절이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나리 최초의 6개의 섬과 섬을 이은 다리입니다 6개의 다리 모양이 다 다르고
낮과 밤의 아름다운도 다른 곳 이기도 하죠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그 명성에 어울리는 낮이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눈부심이
밤이면 도심의 불빛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
최남단에 위치 한해 보물섬 남해 청정지역 바다로 둘려 싸인 지리적 위치에
해풍을 낮으며 자라는 특산물
마늘과 유자. 시금치 , 고사리가 대표 특산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창선에서 고사리 삼합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산지,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남해군 창선 고사리의 맛과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자
올해를 4회 째로 창선 고사리 삼합 축제를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남해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고사리와 홍합과 바지락 삼합의 조화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따스한 늦봄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및 체험행사는
본 축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싱싱한 수산물, 건강한 사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보물섬 남해 창선에서 열리는 고사리 삼합 축제에서 행복한 여행
기간 : 2019. 5. 18(토) ~ 5. 19(일) <2일간>
장 소 : 창선 생활체육공원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상죽리 10-9) 담당자 전화 055-860-8453(창선면)
내용 : 개막식, 대북공연, 퍼포먼스, 고사리 며느리 선발대회, 음악회,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각종 대회 행사, 체험행사(고사리 꺾기, 바지락 캐기 등),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른 된다고 합니다
멸치축제
멸치축제 기간 :2019년 05.04(토)~05.06(월) 3일간
장소 :미조면 미조항 일원
주요 행사 : 무민공 영정 봉안행렬, 고유제, 용왕제, 개막 퍼포먼스, 어촌 주제 프로그램(멸치털이 시연, 선박 해상퍼레이드) 등
시식⋅판매 : 멸치‧해산물 음식 부스 운영, 멸치 관련 음식 시식회, 멸치‧특산물 판매, 수산물 즉석 경매 등
체험행사 : 맨손 물고기 잡기, 연 만들기 , 목공예 판각, 풀잎공예, 솟대 만들기 등
부대행사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관광사진 전시회 등
매일 파도와 싸우며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
미조는 하늘을 닮은 쪽빛 바다와 바다를 품고 앉은 기암괴석, 송림과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송정 솔바람해변’, 나라를 위
해 목숨을 바친 최영 장군의 넋을 기린 ‘무민사’, 해풍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조성한 천연기념물 제29호 ‘남해 미조
리 상록수림’ 등 천혜의 자연과 인심 좋은 따뜻한 사람들이 하나 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곳이다.
멸치회, 멸치쌈밥, 싱싱한 수산물, 건강한 사람,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보물섬 남해 미조에서 열리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 & 바다축제. 다양한 바다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로 행복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시간이 남는다면 낭만의 여행 둘레길도 추천해 보고 싶어요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입니다
주말은 아름다움과 낭만이 숨 쉬는 사천 남해로 꼭 다녀오시길 권해 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