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위력에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위를 보면서 참으로 신기했다
감들은 두번의 태풍에 다 떨어지고 겨우 하나만 달려 있는데
키위는 떨어지는 아이가 없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든든하네요
수확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 나무아래 평화로이 낮잠을 즐기는 청개구리 한 마리 발견
사진을 찍는데도 꼼짝을 안하네요 ㅋㅋㅋ
새콤달콤한 키위맛을 곧 볼수 있을 거 같아요 ~~
상상만으로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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