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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소소한 나의 일상

날씨는 마치 여름 인줄 착각 하는 거 같다 
오늘은 전원 생활 준비 중이 곳 남해로 
내려와 미리 텃밭을 열심히 가꾸는 일상
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텃밭에 심은 블루베리 우리 마음을 아는지 부지런히  

꽃을 피우더니
드디어 열매를 맺었네요 조금 있음 블루베리를 맛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작년에 심은 귤 나무도 벌써

꽃봉오리가 피었어요 올 겨울 즈음이면 귤을 맛 볼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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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브로콜리, 가지 ,고추 , 등을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단호박은 황금 꽃도 피우고 귀엽고 아담한 호박도 열렸어요 

더운 햇살  아래서 잡초를 뽑고  지지대 에 가지를  묶어 주고 

오늘 하루도 바빴지만 잘 자라 주는 녀석들을 볼 때면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는 거 같아요 

 



 쌈 채소도 제법 컸어요 조금 있음 삼겹살 파티를 해야 할 듯 하네요 ㅋㅋ 작년에 심은

 더덕도 올해 도 자신을 뽐내고 있어요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 주는 채소며 야채를 볼 때 힘든 것도 잊어 버리는 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주말을 보내 셨나요 ?

저는 몸은 조금 고단하지만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내일 한 주 도 모두 화 이 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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