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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눈물로 쓴 그리움 .


난 행복한 사랑을  꿈꾸었습니다.

사랑이 이토록 아픈 눈물이라면

차라리 노아 버리고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싸여 만 갑니다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고 싶었는데.. .

흐르는 시간으로 인해  

우리는 자꾸만 멀어져 만 갑니다..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눌려 내게 올 수 없는 건지 

당신을 지켜 보면서 

이제 나 마저 도 지쳐 갑니다.

돕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발걸음이 내게 올 수 있도록

사랑은 너무 아프고 

사랑이 이렇게 풀 수 없는 숙제일 줄 몰랐습니다.

내가 먼저 당신 손 놓는

일은 없습니다 ...

당신도 내 생각과 꼭 같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먼저 놓는 일은 없을 거라고...

시간이 아주 조금만 더  흐르면 

내 손 잡고  우리가 거닐듯 바다처럼

평온해 질 거라  생각합니다 

나 눈물로 시간을 흘려 보내더라도 

함께한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내 마음속에 

영원한 한 사람입니다 ....  h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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