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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남해에서 집 짓기 시작 ...

내리던 장마 비 마저 내편을 들어주는 거 같아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네요 

 

새벽까지 엄청 쏟아지던 비도 멈추고 6월30일 집짓기 공사가

 

시작을 알렸습니다 

 

           집 지을 도면으르 바탕으로 출발~~~~~~~~

 

7월 1일 

 

기초 공사 시작 ~

 

토목공사가 별 필요 없는 평평한 땅이라 빨리 진행되고

 

포클레인으로 시작하니 금방 평면작업이 끝나 가네요 

포코 레인으로 땅을 고르고 나서 잘 다니고  자갈을 깔기 시작 

 

작업은 평탄하게 잘 흘려 가는 듯하네요 

 

 

 

          자갈을 깔고 다시 시멘을 부어 평탄 작업 7월 1일 작업은 끝이네요 

 

 

        7월 3일 하루 지나 현장에 가니 건물은 올라오기 시작했고

 

        철근 깔고 전기 작업을 하고 있네요 

 

 

       전기 작업이 끝나니 레미콘차가 오더니 시멘을 넣어 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하네요 

 

         레미콘차가 시멘을 다 투입하고 나니 미장하시는 분들이 

 

         편편하게 고르게 잘해 노으셨네요 

 

       오늘 하루의 작업도 열심히 안전을 지키면

 

         더운데 열심히 하신 분들 덕에 무사히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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