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빛이 내리째는 더운 날이지만
건물은 별 탈 없이 잘 올라가고 있는 거 같아요
전면 벽체 을 작업을 하는 중이네요
현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거실 베란다를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 모양이 갖추어 가는 것을 보니 뿌듯도 하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아지는 거 같아요
집안으로 들어가 찍은 모습이고
철근 작업으로 조금은 정신없어요
안쪽에서 바라보는 현관문 쪽입니다
집안 베란다 쪽으로 바라다보는 바깥 풍경입니다
앞쪽에는 텃밭에 채소들이 잘 자라고 요즘 집 공사로
잡초를 안 뽑아 잡초가 무성하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더 잘 자라는 잡초가 무심하게 느껴집니다
더운데 고생하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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