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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남해에서 집 짓기 시작 ... 내리던 장마 비 마저 내편을 들어주는 거 같아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네요 새벽까지 엄청 쏟아지던 비도 멈추고 6월30일 집짓기 공사가 시작을 알렸습니다 집 지을 도면으르 바탕으로 출발~~~~~~~~ 7월 1일 기초 공사 시작 ~ 토목공사가 별 필요 없는 평평한 땅이라 빨리 진행되고 포클레인으로 시작하니 금방 평면작업이 끝나 가네요 포코 레인으로 땅을 고르고 나서 잘 다니고 자갈을 깔기 시작 작업은 평탄하게 잘 흘려 가는 듯하네요 자갈을 깔고 다시 시멘을 부어 평탄 작업 7월 1일 작업은 끝이네요 7월 3일 하루 지나 현장에 가니 건물은 올라오기 시작했고 철근 깔고 전기 작업을 하고 있네요 전기 작업이 끝나니 레미콘차가 오더니 시멘을 넣어 콘크리트 작업을 시작하네요 레미콘차가 시멘을 다 투입하고 나니 미장.. 더보기
소소한 일상 2 전원 생활에 봄에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은 채소가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고 수확해서 먹는 기쁨 까지 선물을 합니다 열심히 잡초를 뽑고 애정을 준 만큼 무럭무럭 많이 자랐죠 ㅎㅎ 옆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 더덕 들도 많이 풍성해 가을 쯤에서 옮겨 심어야 할듯 합니다 싱싱한 채소를 수확 해서 지인들 에게 나누워 주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이런 재미로 더 정성 들이고 열심히 키우는거 같아요 em하고 막걸리를 희석해서 뿌리고 키우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봄에 심은 브로콜리모종은 이렇게 큰 브로콜리로 돌아 오고 너무 커 한 송이로 며칠 동안 요리 해서 먹었습니다 직접 키운거라 영양이 두배가 되는 느낌 이에요 ㅋㅋ 조그만한 단호박과 애호박도 여기 저기서 서로를 뽑내고 먼저 봐 달라고 아우성 입니.. 더보기
소소한 나의 일상 날씨는 마치 여름 인줄 착각 하는 거 같다 오늘은 전원 생활 준비 중이 곳 남해로 내려와 미리 텃밭을 열심히 가꾸는 일상 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텃밭에 심은 블루베리 우리 마음을 아는지 부지런히 꽃을 피우더니 드디어 열매를 맺었네요 조금 있음 블루베리를 맛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작년에 심은 귤 나무도 벌써 꽃봉오리가 피었어요 올 겨울 즈음이면 귤을 맛 볼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토마토 ,브로콜리, 가지 ,고추 , 등을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단호박은 황금 꽃도 피우고 귀엽고 아담한 호박도 열렸어요 더운 햇살 아래서 잡초를 뽑고 지지대 에 가지를 묶어 주고 오늘 하루도 바빴지만 잘 자라 주는 녀석들을 볼 때면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는 거 같아요 쌈 채소도 제법 컸어요 조금 있음 삼겹살 파티를 해.. 더보기
때로는 당신이.. 때로는 내가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 하고 있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당신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속상합니다당신이 나 보다 더 나를 좋아해 주길 진정으로 바랄 때가 많습니다왜냐면 내가 당신을 더욱 더 사랑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냉정하고 무관심으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내 기분을 말 하기는 힘든 일이지만 내가 당신을 사랑 하는 것처럼당신이 나를 사랑해 줄 때 조그만 행복도 소중하고 더 큰 행복이 됩니다 당신이 나를 조금만 더 아껴주길 바라고 인내로써 나와 함께 해 주길 바랍니다내 감정을 속이지 않고 너무 예민해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내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당신이 믿어 주길 바랍니다 오늘 더욱더 그대가 더 그리워 집니다 보고 싶습니다 공감 하트 ♡ 꾸 우 욱 눌러 .. 더보기
미워도 더 사랑 하럽니다... 내 마음이 더 아파도 당신 더 사랑하겠습니다 많이 보고 파도 눈물 흘리지 않고 웃을 께요 .. 빨리 내게 오라고 재촉하지 않고 두려워 하지도 않고 하루를 열심히 살겠습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당신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나 그렇게 기다려 보렵니다.. 아프다고 .. 당신한테 눈물 보이지 않고 미소만 보이렵니다 ... 당신과 내가 머물든 추억의 그 자리 에서 그저 조용히 추억을 그리며 서 있겠습니다.... 나 그렇게 기다려 보렵니다.. 불평은 하지 않고 더 주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그날을 위해 나 이 아픔 참아 보렵니다... 함께 바라보며 웃을 날을 위해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 아픔은 행복일지 모릅니다........................ 공감 ♡ 꾸우욱 .. 더보기
눈물로 쓴 그리움 . 난 행복한 사랑을 꿈꾸었습니다.사랑이 이토록 아픈 눈물이라면차라리 노아 버리고 싶습니다조금만 기다리면 당신이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싸여 만 갑니다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고 싶었는데.. .흐르는 시간으로 인해 우리는 자꾸만 멀어져 만 갑니다.. 너무나 무거운 무게에 눌려 내게 올 수 없는 건지 당신을 지켜 보면서 이제 나 마저 도 지쳐 갑니다.돕고 싶었습니다.당신의 발걸음이 내게 올 수 있도록사랑은 너무 아프고 사랑이 이렇게 풀 수 없는 숙제일 줄 몰랐습니다.내가 먼저 당신 손 놓는일은 없습니다 ...당신도 내 생각과 꼭 같을 것 같습니다.당신이 먼저 놓는 일은 없을 거라고...시간이 아주 조금만 더 흐르면 내 손 잡고 우리가 거닐듯 바다처럼평온해 질 거라 생각합니다 나 눈물로.. 더보기